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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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갔다 온 후기
작성자 : 김성우	등록일 : 2024-06-14	조회수 : 152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월 12일~ 6월 14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을 다녀 왔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시설들이 있어 좋은 장소였다. 모든 선생님들이 좋지만 자치회를 운영하시는 선생님들이 나에겐 가장 좋았다. 별명이 재미있는 선생님들이 많습니다.(엔젤,뮬란,써니,쿼카,마라탕,쿵야,윈터)등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먼저 다가와 개선회의를 주최해 주셨다. 특히 나의 영원한 엔젤쌤, 친철한 쿼카쌤이 비타민이 되어주셨다. 진짜 수련원은 많은 꽃들이 모여 꽃밭을 만들고 있다. 정말 다시 오고 싶고 엔젤쌤,쿼카쌤,윈터쌤이외 모든 쌤들을 또 보고싶다. 눈물을 흘린다. 다시 보는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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