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보수교육 다녀온 강화청소년문화의집 김미숙청소년지도사입니다.

처음 여는마당에서 “선한의지” 하였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제 책상앞에 작은 포스트?에 붙어있는 귀한 문구입니다.

여느마당부터 진로강의 특강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예전 강의보다 재미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중청 관계자분들 과장님을 비롯해서 대리님 등 모든 선생님들이 항상 배려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데...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기분 좋았습니다.

실시간 질문받고 답변하고 하는 부분도 소통하고 공감할수 있는 좋은 장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분들과 좋은 강의 들을수있어서 참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선한의지!!!!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