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임직원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함께 으쓱(ESG) 주간'을 실시하였다.

그 첫번째 활동으로 4월 22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꽃씨, 화분심기와 원내 정화활동을 운영하였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중앙수련원의 노력은 이번 한주간 "행동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도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활동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수련원은 지구를 위해 모두가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중앙수련원의 E(이렇게 함께) S(사는) G(지구)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