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지도사 뭐하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청소년지도사 뭐하지?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진흥원)이 청소년지도사의 현장 기반 직무 데이터를 수집하고 미래 역할 모델을 재정립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사 뭐하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지도사의 미래, 발굴하고 설계하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지도사의 새로운 직무 역량을 확인하고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수 있는 역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자를 비롯해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 분야는 SNS 및 온라인 매체 활용에 특화된 ▲카드뉴스(5~10장) ▲인스타툰(5~10장) ▲숏폼 영상(30~90초) 등 3개 부문이다. 참가자는 부문별 1개 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규격에 맞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70%)와 대국민 심사(30%) 결과를 합산해 총 9점 선정한다. 결과는 9월 10일 진흥원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와 함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현장의 다양성과 미래 역할이 반영된 역할 모델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직 위상과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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