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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주는 치유…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가정폭력피해 청소년 가족 심리 회복 지원

작성일
2026.05.20
조회수
167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전경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전경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하 중앙수련원)은 가정폭력피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운영에 이어 올해에도 가정폭력피해 청소년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수련원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편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예체험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 △가족 소통활동 △공예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과 보호자가 각각 참여하는 개별 활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활동을 병행해 개인의 회복과 가족 간 관계 형성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철상 중앙수련원장은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회복할 수 있는 평범한 시간들이다”라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과 회복의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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