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지도자의 글로벌 무대 넓힌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연수구청소년센터 협력 본격화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왼쪽)과 유승종 연수구청소년센터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하 중앙수련원)은 연수구청소년센터(이하 연수구센터)와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중앙수련원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수련원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브루나이 등 국제교류 활동 공동 운영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국제교류 콘텐츠 공동 개발 ▲청소년지도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자문 협력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중앙수련원과 연수구센터는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지도자의 실무전문성을 강화하여, 현장 대응력을 갖춘 국제교류 전문가를 양성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정철상 원장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표준 콘텐츠에 연수구청소년센터의 뛰어난 지역 현장 밀착성이 결합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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