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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선수와 함께 뛴다…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야구캠프 운영

작성일
2026.05.11
조회수
141

청소년들이 야구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청소년들이 야구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하 중앙수련원)은 (사)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공동으로 청소년 대상 야구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캠프는 스포츠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충청권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중앙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캠프는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 사회성 및 판단력 향상 등 야구 활동의 교육적 요소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통합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연계 스포츠 활동 기회 제공 ▲협동·의사소통 중심의 팀 기반 훈련 ▲프로야구 은퇴선수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을 강화했다.


캠프 1일차에는 입소와 저녁식사 이후 실내체육관에서 미니올림픽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디지털 사격 및 암벽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을 보조적으로 운영하여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흥미를 높였다.


2일차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소속 전직 프로선수들이 참여해 야구 종목의 특성과 기본기를 지도하고, 대운동장 야구 체험과 팀 단위 활동, 진로·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정철상 중앙수련원 원장은 “청소년들이 그라운드에서 땀 흘리며 신체적,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구와 같은 신체활동 중심의 스포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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