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브루나이서 K-청소년활동 알린다… 글로벌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2025년 브루나이 문화청소년체육부 산하 청소년 개발 센터를 방문한 지도자들의 모습.(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공동훈련센터는 국내 청소년지도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K-청소년활동’ 콘텐츠를 세계에 보급하기 위한 ‘2026년 KYWA 청소년지도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젝트(K-Youth, Together With Brunei!)’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복원하고 전국 청소년시설에 국제교류의 마중물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방문국인 브루나이 측의 적극적인 재방문 요청에 따른 후속 교류로 추진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청소년지도자와 수련시설 종사자 8명이다. 선발 인원에게는 항공료, 숙박비, 식비 등 국외 연수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선발된 지도자들은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내 워크숍과 활동 시연을 거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후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브루나이 현지에서 ‘K-YOUTH 활동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전통·현대 문화 공연과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K-청소년활동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도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와 연계한 실천형 국제교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역량 있는 지도자들이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고 K-청소년활동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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