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26년 오리엔티어링 지도자 역량 강화 과정 성료

오리엔티어링 지도자 역량강화 과정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하 중앙수련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2026년 오리엔티어링 지도사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만을 이용해 정해진 목표물을 찾아 이동하는 스포츠로, 군대에서 장교들의 훈련을 위해 만들어진 활동이다.
이번 연수는 최근 저조한 청소년 신체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성장지원 맞춤형 교육으로, 청소년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과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티어링 개론 △지도 및 경기 규정 이해 △단계별 경기 기술 △대상별 맞춤형 지도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경기 방식에 따른 현장 실습을 통해 청소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과정은 실무 역량을 입증할 수 있도록 ‘오리엔티어링 지도사 3급’ 자격 검정(필기·실기)을 병행 실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철상 중앙수련원 원장은 “이번 연수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도자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활동의 실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