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몽의 나라에서 체험하는 국궁…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대만 청소년 대상 글로벌 캠프 성료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대만 청소년들이 한국 전통 무예인 국궁 체험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가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하 중앙수련원)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대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NYC 글로벌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방한 대만 청소년들에게 단순 관광을 넘어 교육적 가치가 담긴 전문 청소년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는 대만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및 인솔자 등 총 28명이 참여하여 중앙수련원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한국 전통 무예 ‘국궁’ △성취감 중심 ‘챌린지 활동’ △디지털 기반 ‘레이저 사격’ △문화예술 감수성 자극 ‘모둠북’ 등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디지털과 아웃도어를 결합한 융합형 활동은 참가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철상 중앙수련원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국 청소년 활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여행사 및 교육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외국인 청소년 유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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