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신학기 맞아 안전한 학교단체 수련활동 본격 운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전문 지도인력의 안내 아래 학교단체 수련활동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정철상, 이하 중앙수련원)은 청소년활동인증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학교단체 수련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수련원은 최근 청소년수련활동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국립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활동인증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절차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수련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목동고등학교를 포함한 5개교가 학교단체 수련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고등학교 대상 2박 3일 과정인 「NYC YOUTH 캠퍼스」는 청소년활동인증프로그램 제12002호로, 활동의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가 검증된 청소년활동이다.
중앙수련원은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동체 활동, 레크리에이션, 챌린지 활동, 공예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련활동 전 과정에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활동별 위험요소를 관리하며 전문 지도인력을 배치하는 등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수련활동은 안전이 최우선으로 담보될 때 그 의미가 살아난다”며 “국립수련시설로서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청소년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수련활동 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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