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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팀워크의 결합…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취약 청소년 미래역량 키운다

작성일
2026.01.26
조회수
136

2026년 둥근세상 만들기 모두의 놀이터 캠프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암벽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2026년 둥근세상 만들기 모두의 놀이터 캠프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암벽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산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정철상, 이하 중앙수련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둥근세상만들기 모두의 놀이터 캠프’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방학 기간 중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중고 취약계층 청소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13일까지 총 10차수에 걸쳐 운영된다.


중앙수련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또래와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6가지 중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집중력과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 사격’과 ‘실내암벽’ △슈링클스 공예를 통해 장래희망을 시각화하는 ‘꿈꾸는 놀이터’ △나무블록을 활용해 팀원과 함께 마을을 제작하는 ‘우리가 만드는 놀이터’ △신체활동 중심의 ‘청팀백팀 놀이터’ △재능을 발산하는 ‘끼발산 놀이터’ △자기주도적 미션 해결 활동인 ‘보물 놀이터’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투입돼 생활 지도와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앙수련원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동 동선별로 지도자를 배치하고 질병 발생 시 후송 체계를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앙수련원은 캠프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차수 종료 이후에도 참여기관과 연계한 사후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에서 형성된 긍정적인 관계와 경험이 학교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철상 중앙수련원 원장은 “디지털 기술과 팀워크 활동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협력 역량을 스스로 깨닫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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